가수
· 활동명: 아이묭 (あいみょん, Aimyon)
· 본명: 모리이 아이미 (森井 愛美, Aimi Morii) *성씨는 공식공개 하지 않음
· 출생: 1995년 3월 6일 (일본)
· 직업: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작사가
· 소속사: 엔즈 엔터테인먼트 (エンズエンターテイメント)
· 레이블: Lastrum Music Entertainment(2015년), unBORDE/WARNER MUSIC JAPAN(2016년~)
· 데뷔: (인디즈) 2015년 싱글 貴方解剖純愛歌~死ね~, (메이저) 2016년 싱글 生きていたんだよな
앨범
· 앨범명: 愛を伝えたいだとか (Ai Wo Tsutaetaidatoka) [2nd 싱글]
· 아티스트: あいみょん (Aimyon)
· 발매일: 2017. 05. 03.
· 수록곡: 愛を伝えたいだとか, ハッピー, MIO
뮤비
일본어 원본
2017. 04. 20. 유튜브에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입니다. 2023. 03. 10. 기준 2023. 03. 10. 기준 조회수 90,772,674회 및 한국 뮤직비디오 인기 9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자막
유튜브 워너뮤직코리아 (Warner Music Korea)에 올라온 한국어 자막 버전입니다.
아이묭의 레이블은 2016년 부터 WARNER MUSIC JAPAN입니다. 따라서 아마도 한국에서 해당 노래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워너뮤직코리아를 통해 한국어 자막 버전을 만들어서 업로드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사
健康的な朝だな
켄코-테키나 아사다나
건강한 아침이네
こんな時に君の“愛してる”が聞きたいや
콘나토키니 키미노 아이시테루가 키키타이야
이런 때 너의 "사랑해"가 듣고 싶어
揺れるカーテン
유레루 카-텐
흔들리는 커텐
少し浮いた前髪も
수코시 우이타 마에가미모
조금 뜬 앞머리도
すべて心地いいさ
수베테 코코치이이사
다 기분 좋아
それに割れてしまった目玉焼き
소레니 와레테시맛타 메다마야키
그런데 깨져버린 계란 후라이
ついてないなあ
츠이테나이나아
재수 없네
バランスをとっても溢れちゃうや
바란스오 톳테모 아후레챠우야
밸런스를 맞춰도 넘쳐버려
少し辛くて 少し酸っぱくて
수코시카라쿠테 수코시숩빠쿠테
조금 매우면서도 조금 시고
甘ったるかったりさ
아맛타루캇타리사
달기도 해
とりあえず今日は
토리아에즈 쿄-와
일단 오늘은
バラの花に願い込めてさ
바라노하나니 네가이 코메테사
장미꽃에 소원을 담아
馬鹿な夢で踊ろう
바카나 유메데 오도로-
바보 같은 꿈으로 춤추자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아이오 츠타에타이다토카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臭いことばっか考えて待ってても
쿠사이코토밧카 캉가에테 맛테테모
구린 생각만 하며 기다려봤자
だんだんソファに沈んでいくだけ
단단 소화니 시즌데이쿠다케
점점 소파에 빠져 들어갈 뿐
僕が明日良い男になるわけでもないからさ
보쿠가 아시타 이이오토코니나루와케데모 나이카라사
내가 당장 내일 좋은 남자가 될 것도 아니니까
焦らずにいるよ
아세라즈니이루요
서두르지 말고 있어
今日は日が落ちる頃に会えるの?
쿄-와 히가오치루 코로니 아에루노
오늘은 해가 떨어질 때 쯤 만날까?
“完璧な男になんて惹かれない”と
칸뻬키나 오토코니난테 히카레나이토
"완벽한 남자에게는 끌리지 않아"라고
君が笑ってたから悔しいや
키미가 와랏테타카라 쿠야시이야
네가 웃었으니까 분해
腐るほどに話したいこと沢山あるのにな
쿠사루호도니 하나시타이코토 타쿠상 아루노니나
이야기하고 싶은건 썩어 넘쳐날 정도로 많은데
寂しいさ
사미시이사
서운하네
結局のところ君はさ
켓쿄쿠노토코로 키미와사
결국 너는 말이야
どうしたいの?
도-시타이노
어떻게 하고 싶은건데?
まじで僕に愛される気あんの?
마지데 보쿠니 아이사레루 키안노?
진짜 나한테 사랑 받고 싶기는 해?
雫が落ちてる
시즈쿠가 오치테루
물방울이 떨어지는
窓際目の際お気に入りの花
마도키와메노키와 오키니이리노 하나
창문가 끝의 좋아하는 꽃
とりあえず今日は
토리아에즈 쿄-와
일단 오늘은
部屋の明かり早めに消してさ
헤야노 아카리 하야메니 케시테사
방의 불을 일찍 끄고
どうでもいい夢を見よう
도-데모이이 유메오 미요-
아무래도 좋은 꿈을 꾸자
明日は2人で過ごしたいなんて
아시타와 후타리데 수고시타이난테
내일은 둘이서 보내고 싶다고
考えていてもドアは開かないし
캉가에테이테모 도아와 아카나이시
생각해봤자 문은 열리지 않고
だんだんおセンチになるだけだ僕は
단단 오센치니나루다케다 보쿠와
점점 센치해질 뿐이야 나는
愛が何だとか言うわけでもないけど
아이가 난다토카 이우와케데모나이케도
사랑이 무엇이라고 말할건 아니지만
ただ切ないと言えばキリがないくらいなんだ
타다 세츠나이토이에바 키리가나이쿠라이난다
그저 애틋하다고 말하기엔 끝이 없을 정도야
もう嫌だ
모- 이야다
이제 질렸어
ろうそく炊いて
로-소쿠 타이테
촛불을 켜고
バカでかいケーキがあっても
바카데카이 케-키가 앗테모
엄청 큰 케이크가 있어도
君が食いつくわけでもないだろう
키미가 쿠이츠쿠와케데모 나이다로-
네가 먹어치울 것도 아니잖아
情けないずるい事ばかりを
나사케나이 즈루이코토바카리오
한심하고 치사한 것만을
考えてしまう今日は
캉가에테시마우 쿄-와
생각하게 되는 오늘은
バラの花もないよ
바라노하나모 나이요
장미꽃도 없어
汚れてるシャツに履き慣れたジーパンで
요고레테루 샷츠니 하키나레타 지-빤데
얼룩진 셔츠에 오래 입은 청바지로
愛を伝えたいだとか
아이오 츠타에타이다토카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臭いことばっか考えて待ってても
쿠사이코토밧카 캉가에테 맛테테모
구린 생각만 하며 기다려봤자
だんだんソファに沈んでいくだけ
단단 소화니 시즌데이쿠다케
점점 소파에 빠져 들어갈 뿐
僕が明日良い男になるわけでもないからさ
보쿠가 아시타 이이오토코니나루와케데모 나이카라사
내가 당장 내일 좋은 남자가 될 것도 아니니까
焦らずにいるよ
아세라즈니이루요
서두르지 말고 있어
今日は日が落ちる頃に会えるの?
쿄-와 히가오치루 코로니 아에루노
오늘은 해가 떨어질 때 쯤 만날까?
(출처: https://music.bugs.co.kr/track/4990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