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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hpinoCOyDM

 

가수

그룹

https://youtu.be/ScEO4NcycbM

· 활동명: SEVENTEEN (세븐틴)

· 개요: 한국의 13인조 아이돌 보이그룹

· 소속사: PLEDIS Entertainment

· 데뷔: (한국) 2015. 05. 26., (일본) 2018. 05. 30.

· 팬덤: CARAT (캐럿)

 

멤버

https://www.instagram.com/saythename_17/

세븐틴 원우
(전원우, 1996. 07. 17., 한국)
도겸
(이석민, 1997. 02. 18., 한국)

https://www.instagram.com/saythename_17/

에스쿱스
(최승철, 1995. 08. 08., 한국)
정한
(윤정한, 1995. 10. 04., 한국)
민규
(김민규, 1997. 04. 06., 한국)

https://www.instagram.com/saythename_17/

우지
(이지훈, 1996. 11. 22., 한국)
버논
(최한솔, 1998. 02. 18., 한국·미국)
승관
(부승관, 1998. 01. 16., 한국)

https://www.instagram.com/saythename_17/

디에잇
(쉬밍하오, 1997. 11. 07., 중국)
조슈아
(조슈아 지수 홍, 1995. 12. 30., 미국)
호시
(권순영, 1993. 06. 15., 한국)

https://www.instagram.com/saythename_17/

디노
(이찬, 1999. 02. 11., 한국)

(원쥔훼이, 1996. 06. 10., 중국)
세븐틴

 

앨범

https://www.genie.co.kr/detail/songInfo?xgnm=86795002

· 앨범명: Going Seventeen [The 3rd Mini Album]

· 아티스트: SEVENTEEN (세븐틴)

· 발매일: 2016. 12. 05.

· 수록곡: BEAUTIFUL, 붐붐, HIGHLIGHT, 기대, 빠른 걸음, 몰래 듣지 마요, 글쎄, 웃음꽃

 

뮤비

MAMA 팬 편집 버전

https://youtu.be/2sekgha5NaY

2017. 11. 23. 유튜브에 공개된 MAMA 팬 편집 버전입니다. 2023. 05. 12. 기준 조회수 113,611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사

https://youtu.be/LDd8sYs_Nos

들어가자 잠깐

예민한 날이 선 시계 소리 나는 방

궁금증에 비해 다소 짧아진 물음은

정적을 깨 대화 속엔

불만스런 느낌들이 가득 차

넘쳐나 더 이상은 안돼

 

한숨에 묻혀버린 주변은 고요해

숨 막힐 듯해도 입 다물고

있는 게 차라리 속 편해

딱딱해진 관계 해소되지 않은 싸움

끝내 열리는 방문 원점이 돼

고개 돌린 채

다음에 얘기해

 

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

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또 눈물이 흘러

뭣 모를 눈물이 흘러

예전의 너와 나 그리운 걸까 왜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또 눈물이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널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Daydreaming in the

midst of the night

You brush my thoughts

and sweep my sleep away

이제 와서 I miss all the times

불필요해, there are plenty

more times we'll miss anyway

It's painful to face you

듣고 싶어 하는 답변

알면서도 괜히 삐뚤어지는 감정

다시 또 비꼬이는 흉터와 죄책감

조여오는 벽면의 폐쇄감

 

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

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또 눈물이 흘러

뭣 모를 눈물이 흘러

예전의 너와 나 그리운 걸까 왜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또 눈물이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널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

멍하니 서 있는 너에게 물어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

멍하게 서 있는 너에게 물어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또 눈물이 흘러

멈추지 않고서 흘러

알 것 만 같아 아니 이젠 알아

너 아님 안 돼 보내면 안 돼

 

왜 이제서야 난

네 모습이 보이는지

멀어진 날 안아 줄 수 있을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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